특집 및 관점
지정학, 미디어 프레이밍, 정책 트레이드오프 및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층 분석.

꾸란 채식: 금과 기하학이 독서를 안내한 방식
금, 안료, 기하학, 식물무늬, 장 제목과 여백 표지가 꾸란 필사본을 장식하는 동시에 읽기 구조로 조직한 방법을 살펴본다.

시예르 이 네비: 6권으로 구성된 오스만 제국의 삽화본 예언자 전기
무라트 3세의 왕실 공방이 14세기 투르크어 예언자 전기를 방대한 삽화본 필사본으로 재탄생시킨 과정과 미술관의 올바른 전시 방향을 소개합니다.

이슬람 제본: 접지 묶음의 바느질에서 압인 가죽 표지까지
제본가가 종이를 접고 꿰매 판지를 붙인 뒤 가죽을 씌우고, 압인·안쪽 장식·봉투형 덮개로 필사본을 보호한 방법을 설명한다.

사마르칸트에서 바그다드로: 제지술이 바꾼 서적 문화
섬유 준비, 종이 뜨기, 압착과 사이징의 제지 공정을 설명하고, 중앙아시아에서 바그다드로 퍼진 기술이 지식과 행정을 어떻게 뒷받침했는지 살펴본다.

아라비아 숫자는 왜 인도에서 시작됐고 어떻게 유럽에 퍼졌을까
인도의 십진 자리값과 0에서 아랍어 산술, 알콰리즈미, 976년 유럽 필사본과 피보나치까지, 숫자의 이름·형태·보급 시기를 구분한다.

중세 물시계: 유체에서 시간으로의 변환
근동 지역에서 발전한 물시계가 수위 변동을 보정하고 부력과 끈을 활용하여 정확한 시각 표시와 연출을 실현한 메커니즘을 설명합니다.

바누 무사 형제의 정교한 장치: 물, 밸브와 자동 제어
9세기 바그다드의 바누 무사 삼형제가 편찬한 『정교한 장치의 책』에 담긴 자동 조절 용기, 밸브와 제어 논리를 살펴본다.

알자자리: 시계, 펌프 및 기계 운동의 예술
알자자리가 물과 부력을 이용해 복잡한 장치를 작동시킨 방식과 그의 원저에 남은 기술적 유산을 분석합니다.

아크바르의 《함자나마》 그림 약 1,400점 가운데 무엇이 남았나?
《함자나마》의 1,400점이라는 수치가 나온 근거, 면직물과 종이로 만든 그림, 남아 있는 낱장의 수와 박물관 기록의 차이를 살펴본다.

자미 알 타와리크: 타브리즈에서 탄생한 세계사
일칸국 조정의 후원 아래 라시드 알딘의 주도로 몽골과 주변 민족의 역사적 원천을 통합하여 제작한 기념비적인 필사본을 소개합니다.

카이로 게니자: 지중해의 삶을 담은 편지와 계약서
시나고그 창고에서 발견된 폐기 문서들이 중세 지중해의 무역, 가족, 법률을 어떻게 조명하는지, 유대-아랍어의 의미와 파편화된 문서의 디지털 복원 과정을 살펴봅니다.

이븐 알샤티르의 행성 모형: 프톨레마이오스의 균등점 제거
시리아 천문학자 이븐 알샤티르가 프톨레마이오스 체계의 물리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연결된 원운동과 에피사이클을 재설계한 방법, 그리고 코페르니쿠스와의 관계를 읽어내는 법.